세상모든정보를 담아서

안녕하세요 연세오케이 정형외과

배의정 원장입니다. 

금일은 고령화 사회로 넘어가는 우리나라의
고질병 중하나인, 척추건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려 합니다.

척추는 우리 몸의 기둥이라 할 수
있는 부위로, 외부의 강한 충격이나
손상을 입게 되면 삶의 질이 저하될
정도로 생활의 큰 악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따라서, 나이가 들수록
면역력이 저하되고, 조금만 움직여도
통증이나 피로감을 느끼신다면
스스로 경각심을 가지시는 것이 좋은데요

나이가 들면서 몸 이곳 저곳에서
피로감이나 통증을 느끼실 수 있지만,
그 중 다리나 허리의 통증은 보행에도
문제가 되기 때문에, 정확한 원인
파악 및 치료가 시급합니다.

실제로 많은 환자분들이 허리와 다리의
통증을 호소하시며 병원을 내원하시지만,
통증의 정확한 원인을 확인하지 못해
근본적인 원인 해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연세오케이 정형외과에서는
이와 같은 통증이 단순히 통증 발생
부위에서의 문제라 인식하지 않고,
연관될 수 있는 다른 부위에 대한
검사를 통해서 원인을 확인하여
환자 개개인에게 맞춤형 치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허리통증, 척추 질환의 경우에는
퇴행성 변화 또는 외상이 원인인
경우로 나눌 수 있습니다. 

또한 대부분은 척추관 내부를
지나다니는 신경이 압박되면서
통증이 허리뿐만 아니라 다리로
이어지게 되며, 저림 증상 등이
함께 동반될 수 있어, 척추와 
관절이 함께 손상되게 됩니다.

 

때문에 다리와 허리통증의 원인을
반드시 통증 발생 부위라 할 수 없어,
연세오케이 정형외과에서는 다학제
협진 과정을 거쳐, 환자의 증상을
확인하고, 추정할 수 있는 부위들에서
원인을 하나씩 검토하여, 정확한 
증상의 원인을 수립한 후, 순차적인
진료 계획을 세워, 신속하게 치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환자가 정확한 원인을 인지하지
못해, 치료가 늦추어지는 것을 막을
수 있으며, 정확한 진단 및 치료를
진행할 경우, 적은 신체/정신적 부담으로
충분히 회복을 도모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척추질환, 디스크의 경우에는
조기 내원 시, 염증을 최소화하는 약물
치료와 물리치료를 병행하여 증상의
호전을 도모할 수 있습니다.

이 시기를 지나 증상이 심화되었다면
환자분들이 걱정하시는 술적 치료가
필요로 하게 됩니다. 하지만 현재
연세오케이 정형외과에서 진행하는
방법은 조직의 손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내시경을 활용한 치료를 적극
활용하고 있어, 기존에 비해 치료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최신지견의 내시경 치료법을 도입하면서
영상의학 검사로도 확인하기 힘든
병변 부위를 면밀히 살피며 치료가
가능하며, 개방 부위가 미세하기
때문에 고령이나 만성 질환을 앓고
계신 환자분들도 충분히 치료가 가능합니다.

이처럼, 연세오케이 정형외과는 
다학제 협진을 통해서, 정확하게
증상의 원인을 파악한 후, 환자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치료를
진행하여, 안정적인 회복을 도모하고
있어, 다리나 허리에서 발생하고
있는 통증의 원인을 확인하지 
못해 일률적인 치료를 진행하고
계신다면, 치료 시기를 놓쳐 더
큰 치료부담이 발생하기 전에
맞춤형 치료를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674509

금일은 임신 초기증상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마지막 생리일 이후 배출된

난자가 정차를 만나게 되면

수정이 이루어집니다.

이것은 수정란 상태로 불리워

지는데 이 수정란이 난관을 이동

하여 약 7~10일 후 자궁내막에

안착되면 비로소 착상이 되었다

할 수 있고 임신이 이루어 집니다.

난관을 이동하는 이 때는

임신 초기증상이 뚜렷하게

나타나기 쉽지 않은데요.

대체로 4~5주 가량의

시간이 지나야 자각될 수 있는

초기증상이 뚜렷할 수 있습니다.

"그럼 어떠한

증상들이 나타날까요?"

초기 증상의 대표적인

증상은 바로 피로감.

자도자도 피곤하고 나도 모르게

하품이 나오며 계속해서 가시지 않는

피곤함과 졸음이 임신 초기 증상의

대표적인 증상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 가벼운 몸살이 나는듯 변화가

생기며 미열이 발생하게 되고 축축

쳐지는 나른함이 이어질 수 있죠.

이 때, 기초 체온은 약간 오르는

듯한 36.7~37.2도 가량을 보일 수

있으며 이 체혼은 임신 14주

무렵까지 지속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일부의 경우 아랫배에

느껴지는 약간의 통증과 변비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평소보다 질

분비물이 늘어나는 것 또한

임신 초기증상의 일부 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위에서 이야기한

증상들의 정도는 민감도에 따라

개인차가 클 수 있습니다.

해서 다음 번 생리 예정일이 일주일

정도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소식이

없다면 임신 초기증상일 수 있는

전신권태와 약간의 피곤함이

유지되는 몸상태라면 테스트

실시를 해보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현대인들이 가장 많이 겪는 질환 중

하나는 바로 바르지 못한 자세,

잦은 회식, 스트레스로 인한 야식

등으로 인해 비만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특히 복부비만이 생기는 이유는

내장 지방이 원인이 될 수 있는데요,

오늘은 복부비만 원인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복부비만 원인은

운동부족을 꼽을 수 있습니다.

평소 자주 움직이지 않는 습관으로

인해 먹는 칼로리에 비해서 쓰는

열량이 부족해 지방이 쌓이는 것입니다.

그러나 평소 운동을 열심히 했다면

기초대사량이 높아 잠깐 게으르게

살했다 해서 티가 나진 않겠지만

아닌 경우가 사실상 훨씬 많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복부비만 원인은

잦은 음주, 술자리 입니다.

이또한 원인 중에 하나로 특히

맥주는 칼로리가 높아 살이

더 찔 수 밖에 없습니다,

그라고 술과 함께 먹는 안주의

칼로리 역시 높은 편이고 한번

술에 취하면 평소 먹는 양을

훨씬 넘어 폭식하는 경우도

있으므르 자제할 필요가 있습니다.

한편, 사람은 탄수화물과 단백질,

지방 모두 골고루 섭취해야 하나..

한국은 특히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합니다.

이렇게 과한 탄수화물의 섭취는

복부비만 원인 사례 중 대표적입니다.

특히 빵이나 과자는 탄수화물이 많이

함유되어 있고 이것이 소화

될 때 포도당으로 바뀌기에 몸에

지방으로 변화하기 쉽습니다.

그리고 짜게 먹는

습관 역시 몸에 해롭겠죠?

쉽게 부을 수도 있고 소화할 때

위에 부담이 갈 수 있으며, 짠 음식

들은 대부분 칼로리가 높아 이 또한

복부비만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많은 음식을 섭취하면

자연스럽게 살이 찔 수 밖에 없는

것이 인간 신체의 구조입니다.

해서 꾸준한 운동, 고단백

저칼로리 위주의 식단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지 않을까 생각돼요.

끝으로 규칙적인 운동과 식단 조절을

하는 것은 직장생활을 하면서 지키는

것은 쉽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허나 강한 의지를 가지고 조금만

신경써서 관리를 해주다면 건강하고

멋진 몸매를 만들  수 있을 거예요!! 

며칠 전 오랜만에 소고기가

땡겨 와규 고기집을 다녀왔는데

오랜만에 먹었지만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맛이었던 것 같습니다.

와규는 일반 소고기랑 식감부터가

달라서 진짜 부드럽고 맛있어용

이거는 육사시미인데 사시미

치고는 좀 큰 편이라 이렇게

큰 생고기를 먹어도 괜찮을까 걱정

했지만 괜한 걱정을 했지 뭐에요.

진짜 맛있더라구요 육사시미도!!

딱 소주 안주랄까.. 히히

이어서는 와규세트가 나왔어용

여러 부위가 나왔는데 기억이 잘..

무튼!! 3~4가지의 종류가 나왔는데

하나하나 다 맛있었던 기억밖에

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아! 그릇에 담겨져 있는

고기는 갈비였던 것 같아요 :)

요고요고 !!

구워서 먹어보니까 달달하더라구요~

맛있는 와규 고기 먹으며 소주 한잔.

역시 고기에는 소주가 빠질 수 없쥬.

이날 진짜 폭식 했던 것 같아요.

요즘 다이어트 하자 하자 마음만 먹고

실제로는 먹을거 다 먹고 다니는 듯..

이래가지고 언제 다이어트 하나요..ㅎㅎ

마무리는 요렇게 커피 한잔~

맛있는 와규 고기 먹고 이렇게

따뜻한 커피 한잔 하니 소소한

힐링이 되었던 것 같아요.

이렇게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다니.. 참 신기한 듯  ^.^

겨울이 되기 전 국내 여행을

한번 떠나볼까 하여 급으로

떠나게 된 부산 해운대 여행 !!

급으로 정해진거라 맛집이랑

숙소 알아보는데 좀 힘들긴 했지만

막상 가니까 그렇게 힘들었던

것도 싸악 잊게 되더라구요 :)

역시 여행은 언제가도 참 좋은듯..

부산은 진짜 몇년 만에 갔는데

바뀐게 정말 많았던 것 같아요,

고층 건물들도 엄청

드러서고 제가 갔을 때는

또, 빛축제도 하고 있더라구요.

정말 운이 좋았던

부산 해운대 여행~ㅎㅎ

그리고 연말이고, 크리스마스도

얼마 남지 않아서 해운대 광장?

쪽에는 이렇게 커다란

트리도 세워져 있었습니다.

이러니까 크리스마스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게 실감나더라구요.

그렇게 광장 쪽에서 사진을 찍고

간만에 펍에 가서 칵테일 한잔 했어용.

칵테일에 피자도 같이 먹었는데

너무 맛있더라구요. 이날 분명..

저녁을 푸짐하게 먹었는데..

피자 들어갈 배는 또 따로 있나봐요;

이번에 부산 해운대 여행 갔을 때

진짜.. 많이 먹고 온 것 같아요.

낙곱새부터 곱도리탕, 돼지국밥,

생선구이 등등 엄청 먹었거든요.

진짜 맛있었는데..

특히 곱도리탕이 다시 먹고 싶네요!

너무 좋았던 부산 해운대 여행

다음에 갈 때는 여행 날짜 더 길게

해서 제대로 한번 다녀오고 싶어요.

여행떠나는 시간은 왜이리

빨리 가는 것인가... 의문이당...

금일은 치질에 대한 내용을 다뤄보는
시간을 가져보고자 합니다만, 사실
이와 관련하여 현재 많은 분들이
방치라는 잘못된 선택을 하시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원인은 다양하겠지만 대부분
부담 때문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는데, 그렇기 때문에 오늘은 이
부담을 줄여드릴 수 있는 다양한
내용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항문에 발생할 수 있는 질환에
대한 말씀을 드리자면, 상당히 민감한
부위라고 표현을 할 수 있는 만큼
다양한 질환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오로지 치질 증상에 대한 걱정만
하실 수는 없는 상황인데, 어찌 되었든
결국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증상이
있다면 당연하게도 치료가 필요할
경우가 많기 때문에 되도록 빠르게
내원을 하시는 것이 가장 현명한
선택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무조건 수-술적인 치료가 필요한
것은 아니며, 1~2기 즉 초기에 해당할
경우에는 보존치료를 통해서도

도움을  받아볼 수 있는 질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만큼 빠르게 내원을
하신다면 이점을 살리실 수 있으리라
생각을 합니다만,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사실 대부분은 술적인 치료가 필요할
때 찾아오시고는 합니다.

그렇기에, 술적인 치료에 대해서도
알아보면 사실 많은 분들의 최대
고민이라 함은 바로 해당 부위에
대한 민감이나, 그 질환에 대한
인식으로 인하여 술적인 치료에
대한 사실을 알리기를 꺼려하십니다.

하지만, 과거에는 사실 몰래 수-술과
같은 치질 증상 치료를 받았다 하더라도

겉으로  드러나는 모습이 많았던지라

이 역시 부담의 큰 요소가 되었지요.

이렇게 겉으로 드러나게 하는 요소
중 하나는 바로 술 후 통증과 같은
불편함이라고 볼 수 있었는데요.

이러한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게
된다면 당연하게도 꾸준히 부담을
가지시는 환자분들도 늘어날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부담의

원인은  과연 무엇일까요? "

사실 치질이라는 질환은 인류와
오랜시간 함께한 요소라고 볼 수
있는데, 하지만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처음 술적인 방식에 대하여 기술이
된 것은 1930년대입니다.

즉, 다른 질환들에 비한다면 사실
그 역사가 길지는 않다는 것인데
따라서 최근 치-질 수-술이라
할지라도 당시 절-제술에서 조금씩
나아간 폐쇄형이나, 냉동 혹은
원형문합술 등이라고 볼 수 있지요.

물론, 예후가 좋지 않은 방식들은
없다는 말씀을 드릴 수 있는데
특히나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하는
방식들인지라 한 번 수-술을 하고
나신 후에는 재발에 대한 우려가
적은 편이었습니다.

하지만, 앞서 말씀을 드린 것처럼
통증이나, 불편으로 인해 발생하는
부담은 문제가 있었지요.

그렇듯, 예후는 좋지만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이유는 늘어진 조직을
절제한다는 부분까지는 좋았지만,
이로 인하여 발생하는 출혈에 대한
문제에 기인한 봉합으로 인해
발생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지혈을 위해 봉합을 시행하는 것은
아주 자연스러운 부분이지만, 사실
항문이라는 부위는 정말 많은 신경과
혈관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봉합을 시행하게 될
경우 해당 부위에는 어쩔 수 없이
일정기간 동안 높은 압력 및 긴장이
발생하게 되기에 다른 부위보다
더욱 큰 통증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앉거나 걷는 등의 일상생활을
함에 있어 불편을 느낄 수밖에 없는
상황인지라 겉으로 들어날 수밖에
없음을 알 수 있지요.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도입된
것이 바로 리가슈어 치질 수-술입니다.

물론, 치핵절제술이라는 것은 공통된
부분입니다만, 전혀 다른 임상예후를
보이고 있는 이유는 바로 리가슈어를
활용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리가슈어라는 것은 본 질환에 대한
치료와 같이 조직의 절제가 무척이나
중요한 암치료에서 활용하고 있는
초음파 절삭기입니다.

이는, 인위적인 봉합을 예방할 수
있는데 그 이유는 바로 열을
이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즉, 절제를 하면서 동시에 지혈까지
진행할 수 있다는 것인데요.

그만큼 봉합과정도 생략이 되기
때문에 빠른 회복이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으며, 이전 방식과 달리
치질 증상 술 후 압력 혹은 긴장이 형성

되지 않기 때문에 앞선 부담을 느끼실
필요도 없을 것입니다.

또한, 여성의 경우에는 이러한

방식을  활용하실 때 부분 마취만

으로도 술을  진행하실 수 있지요.

그렇듯, 금일은 치질 이라는

질환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사실, 어떠한 정보든 직접 경험하지
않는 이상 부담을 없애기란 쉽지
않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다만, 꼭 드리고 싶은 말은 사실 방치를
하면 더욱 부담은 커질 수밖에 없는
질환이라는 점이며, 그렇기 때문에
어떠한 문제든 꼭 초기에 내원을 하 수
있도록 경각심을 가지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그러니 이제는 더욱 현명한 환자가
되시길 바라며, 이상으로 금일
포스팅은 마무리를 하겠습니다.

흔히, 겨드랑이 부위가 볼록하게 튀어

나왔다면 이를 군살로 오해하고 넘기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살이 다이어트를

해도 잘 빠지지 않거나 만졌을 때 다른

곳과 다르게 딱딱하게 느껴지고 멍울이

잡힌다면 부유방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럼 이 질환은 무엇일까요?

부유방이란?

이 질환은 기존의 유방 외에 작은

유방이 가슴이 아닌 겨드랑이 혹은

복부에 추가로 더 존재하는 것을

말하며, 주로 겨드랑이 부위

에서 발견되고 있습니다.

이는 여성의 2~6%에서

발견되는 질환입니다.

아울러 흔히들 지방조직으로 오해 하고는

있으나 부유방은 정상적인 유방 조직과

동일하며, 원인은 태아 형성기에는 유방이

여러개 만들어졌다가 태어나기 전 가슴을

제외하고 모두 퇴화하는 과정을 거칩니다.

이렇게 퇴화 과정 중에서 퇴화가

덜 진행 되어 겨드랑이나 복부

등에 일부 유방 조직이 남게 되며

부유방 원인이 되는 것이죠.

물론, 이 질환의 치료는

꼭 필요하진 않습니다.

겨드랑이에 멍울이 잡히거나

조직이 비정상적으로 튀어나와

미관상 보기 좋지 않은 경우,

비정상적인 통증이 동반되는

경우에는 치료가 필요합니다.

이는 주로 임신과 수유 과정을

겪을 때 유선조직이 커지고 단단

해지며 겨드랑이가 볼록해지고

통증을 유발하게 되며 이 때

부유두증과 동반된다면

유즙이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해서 위와 같은 증상이 나타

난다면  병원에 내원하여

부유방 원인을 제대로 파악하고

정확한 검진과 상담을 통해

제거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치아교정은..

치아의 배열, 안모 이상을

진단하고 예방 및 치료를 하는 치과

진료 과목 중 하나를 말합니다.

이러한 치아교정은 치열을 가지런하게

해주고 어금니 맞물림을 새로 형성

하여 저작 기능을 향상시켜주는데요,

이와 더불어 외모 개선 및 조화로운

턱의 관계를 형성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럼 교정의 원리는 무엇일까요?

이는 세포 대사를 이용한 치료로

치아에 교정장치를 부착해 힘을

전달하면 치아가 움직이는 방향의

잇몸뼈는 흡수되어 소멸하고 반대쪽의

치아는 뼈가 새로 생성됩니다.

이처럼 뼈의 소멸, 생성이 반복

되면서 치아가 이동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치료는 어느 시기든

가능한데, 치료 시기에 따라서 교정

효율 및 치료 기간에는 차이가 납니다.

적절한 시기에 치료를 하면 더

효율적인 치료가 가능하기 때문

인데 우선, 전체 교정이 필요한

경우 에는 영구치가 모두 나오는

12~13세가 가장 적당합니다.

또, 치아교정 기간은,

보통 1년 6개월에서 길게는

3년 이상 걸리는데, 부분 교정의 경우

6개월 전후의 기간이 소요됩니다.

교정 기간은 환자 구강 상태와

부정교합 증상, 증상 정도에 따라

달라져 정확하게 어느 정도

걸린다고 단정하기 어려웠습니다.

해서 본인의 치료 기간을 알기

위해선 정밀 진단을 받아야 할 수

있으며, 교정이 부담스럽다 하여 미루게

된다면 추후에는 주걱턱, 턱관절 질환

등이 나타날 수 있으니 먼저 진료부터 받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유념하셨으면 합니다.

금일 이야기하고자

하는 치열은 무엇일까요?

이 질환은 항문이

찢어지는 것을 말하는데요,

증상은 통증과 항문 출혈이 대표적

으로 오래된 치열에선 부어오른

피부꼬리가 만져지기도 합니다.

증상으로는 통증과 출혈, 피부꼬리

등으로 통증은 치열 증상 중 하나로

배변할 때 통증이 생기지만 치열이

심한 경우에는 변을 누고 난 후에도

통증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어서 출혈은 통증과 함께 대표적 치열

증상으로, 양이 많지 않은 선홍색 피가

나오는데 휴지나 변에 묻어나거나

두세 방울이 떨어지는 정도입니다.

그리고 피부 꼬리는 만성치열에서

주로 생기는데 항문 주변의 피부가

부었다가 가라앉으면서 늘어진

항문 주변 피부를 말합니다.

그럼 치열 원인은 무엇일까요?

치열은 대개 변비로 인한 딱딱하고

굵은 변 때문에 발생하게 됩니다.

때론 반복적인 설사 때문에

항문이 찢어지기도 하지요.

그리고 치열 환자들을 대상으로 시행한

항문압검사결과를 보면 항문의 휴식기

압력이 높아져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로 인해 혈액순환의 문제가 생기게

되고 일상적으로 생길 수 있는 작은 상처도

잘 아물지 않게 되며 점차 악화됩니다.

끝으로 염증성 장질환도 치열 원인이

되는데그 예로 크론병을 들 수 있습니다.

크론병 환자 3명 중 1명은 항문 주위에

치열과 치루, 농양과 같은 증상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복통과 설사 증상이 반복되면서

치열이 생길 경우나 항문 질환으로

꾸준하게 치료를 받는데도 불구하고

항문 주위 염증이 나아지지 않으면

염증성 장질환 유무를 파악하기 위해

대장내시경을 진행해야 합니다.

오늘 이야기 하고자 하는

복숭아 알레르기 증상은

가장 대표적으로 나타나는 것이,

가려움과 피부발진과 같은 각종

두드러기 증상이 발생될 수 있는데요,

혹시 본인이 복숭아를 먹은 뒤에 몸

곳곳에 붉은 발진이 나타나고 몸이

가렵다면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난 것일 수 있습니다.

또, 복통과 설사가 발생되는 경우도

있는데, 본인이 상한 음식을 먹은 적이

없는데 복숭아를 먹은 뒤 지속적인

복통과 설사가 나타나고 있다면,

이 역시도 복숭아 알레르기 반응

으로 나타나는 경우일 수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이어서, 복숭아 알레르기는

두드러기의 대표적이 증상인

가려움과 피부발진 등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으나 종종 입 주변이 붓거나

목이 부어, 호흡 곤란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또한 당연히 위험

할 수 있고 심각한 경우에는

호흡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기도가

막혀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으니

위의 증상들이 발생되었다면?

즉시, 구급차를 부르거나 옆에 있는

사람에게 도움을 청하여 병원을

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말씀

드릴 수 있겠습니다.

그럼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는 원인은 무엇일까요?

먼저 복숭아 알레르기의 원인은

가족력이 있는 경우가 주로 있습니다.

부모님 중 한분이 알레르기면 자식이

알레르기에 걸릴 확률이 50% 정도

되어 유전 확률이 높습니다.

그리고 복숭아 솜털도

원인이 될 수 있는데요,

껍질에는 아주 작은 솜털들이

만져지는데 가끔 복숭아를 만질 때

솜털 때문에 괜시리 간지럽다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해서 대부분 껍질을 깎고 먹는데,

복숭아 알레르기가 있는 분들은

이 솜털 들이 피부에 닿으면 빨갛게

변하고 두드러기가 나기도 합니다.

마지막 원인은 면역력 저하를 원인으로

꼽을 수 있는데, 면역력이 저하되면

아무렇지도 않게 먹었던 복숭아도

알레르기가 생길 수 있습니다.